청년 예술가 육성 사업, 600명 선발 완료! > 생활

1. 문화체육관광부, 청년 예술가 600명 육성 사업 시작.
2. 공공 무대 경험 제공 및 차세대 K-컬처 주자 발굴.
3. 국립예술단체와 국립극장 등 545명 총 4분야에서 선발.
4. 클래식 음악 185명, 무용 60명, 연극 80명, 전통 220명 선발.
5.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예술가 우선 선발.

[설명]
문화체육관광부가 7개 국립예술단체와 국립국악원 및 국립극장과 협력하여 청년 예술가 600명을 육성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실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공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차세대 K-컬처 주자를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총 545명의 청년 교육단원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및 뮤지컬,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에서 모집되며,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로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청년 예술가 :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젊은 예술가.
- 차세대 K-컬처 :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와 예술의 방향.
- 국립예술단체 : 국가에서 지원하는 공연 예술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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