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최다 모델 선정...안전 최상급 등급 'TSP+' 획득 > 생활

1. 현대차그룹은 IIHS 충돌평가에서 안전 최상급 등급 'TSP+'를 획득하며 최다 모델을 선정했다.
2. 올해 TSP+ 등급을 받은 차종은 현대차 3개, 제네시스 5개, 기아 1개로 총 9개가 선정됐다.
3. TSP 등급도 현대자동차 6개, 제네시스 2개, 기아 1개 등 9개 차종이 획득했다.

[설명]
현대차그룹이 IIHS 충돌평가에서 안전 최상급 등급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하여 글로벌 자동차 그룹 기준으로 최다 모델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TSP+ 등급을 받은 차종과 TSP 등급을 받은 차종이 각각 9개로 총 18종이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현대차그룹의 노력의 결과로,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IIHS 충돌평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시스템
- TSP+: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성 등급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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