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협력 강화 > 생활

1. 유인촌 장관과 도미닉 에르비유 감독, 문화교류 방안 논의.
2. 유 장관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교류 활성화 기대".
3. 에르비유 감독 "프랑스 청소년들이 케이팝 인기" 언급.
4. 프랑스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프로그램 진행 중.
5. '2024 코리아시즌' 6개월간 프랑스 전역서 진행 예정.

[설명]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도미닉 에르비유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감독이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프랑스의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프로그램은 예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문화예술 행사를 세계에 선보이고 있으며, '2024 코리아시즌'은 프랑스에서 6개월간 열리며 한국문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총괄 감독: 대회나 이벤트의 전반적인 종합적인 감독을 맡는 직책.
2. 케이팝: 대한민국의 대중가요를 일컬어 부르는 용어로, K-pop의 줄임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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