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열린 조선통신사 축제, 한일 우호 거리공연에 관광객 4배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5 20:01 댓글 0본문
1. 부산 중구에서 열린 '2024 조선통신사 축제'에서 한일 우호 거리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2. 행렬 행사에서 한·일 문화 예술단이 빛났으며, 최대 500명의 행렬단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3. 부산항을 통해 입국한 일본인 관광객 수가 평소의 4배로 급증하여 부산 지역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설명] 부산에서 3~5일간 열린 '2024 조선통신사 축제'는 재미와 활기로 가득한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한일 우호 거리공연과 문화사절단 행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더불어 부산항을 통해 입국한 일본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여 지역 관광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부산은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고, 한일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조선통신사 : 조선시대 통신사 업무를 담당했던 단체로, 주로 왕실과 관아, 외교 업무 등을 담당했습니다.
- 한일 우호 거리공연 : 한국과 일본의 문화 예술단이 함께 공연하는 행사로, 한일 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문화 교류 활동입니다.
[태그]
#Busan #부산 #조선통신사 #관광객 #거리공연 #한일우호 #행사 #일본 #부산항 #관광업계 #문화예술도시 #교류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