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 어도어 이사회 10일 개최 > 생활

1.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 지속.
2. 어도어 이사회는 10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
3. 하이브가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 제출.

[설명]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도어 이사회가 오는 10일에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며, 해당 이사회에서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 건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이에 민 대표는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이번 이사회와 주총을 통해 어도어 대표의 해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처분 신청: 법원에 특정한 행동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도록 요청하는 신청
- 주주총회: 주식회사의 주주들이 모여 회사의 중요 사안에 대해 의결하는 회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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