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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 혁신을 불러올 숙론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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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8 1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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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에 혁신을 불러올 숙론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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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재천이 9년간 다듬은 책 '숙론'을 발간하고, 토론 대신 상호 의견 조율을 강조함.
2. 책에는 최 교수의 다양한 경험이 담겨 있으며, 남아공의 '몽플뢰르 콘퍼런스'를 예시로 숙론의 힘을 소개.
3. 한국 사회가 고민하는 저출생 문제를 숙론을 통해 푼다는 최 교수의 제안.

[설명]
한국 사회에서 논의하는 주제가 결론 없이 맞부딛는 토론에서 벗어나, 상호 양보하며 합의를 이끌어내는 '숙론'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신간 책 '숙론'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숙론이 어떻게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 설명하며, 특히 남아공의 '몽플뢰르 콘퍼런스'를 통해 숙론의 놀라운 힘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현재 한국 사회가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예시로 들어 숙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숙론(熟論) : 토론이 아닌 상호 존중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해나가는 방식.
2. 몽플뢰르 콘퍼런스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회의로, 남아공의 민주화와 평화 프로세스를 모범 사례로 유명.

[태그]
#Innovation #숙론 #토론 #저출생 #남아공 #몽플뢰르 #한국사회 #협상 #의견조율 #사회문제 #민주화 #연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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