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40주년 공연 성료 > 생활

1.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 서희, 강미선, 이유림 등이 주연을 맡아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3. 공연은 사흘간 총 5차례로 열렸으며, 무용수들의 정성과 열정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설명]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순진한 소녀 줄리엣이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연 무용수인 서희, 강미선, 이유림은 역할에 대해 각자의 감정을 역동적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공연은 사흘간 5차례로 선보였으며, 세밀한 내면 연기와 아름다운 춤으로 무대를 수놓았습니다.

[용어 해설] 무용수 - 발레 등의 춤을 전문적으로 연기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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