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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으로 40주년 즉흥 듀오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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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9 1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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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으로 40주년 즉흥 듀오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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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버설발레단이 40주년을 맞아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선보인다.
2. 수석무용수 강미선,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수석무용수 서희, 신예 이유림이 줄리엣으로 이름 올렸다.
3. 서희는 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해 무대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유림은 순수한 줄리엣을 선보인다.

[설명]
유니버설발레단이 40주년을 맞아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하며 수석무용수 강미선,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수석무용수 서희, 신예 이유림이 줄리엣으로 무대에 오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희는 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하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이유림은 순수한 줄리엣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유니버설발레단의 다채로운 무용수들의 연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발레 시어터: 발레 공연을 하는 극장을 가리키는 용어.
2. 공연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 유명 작곡가 케네스 맥밀란이 작곡한 발레 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
3. 솔리스트: 발레단에서 주요 솔로 역할을 맡는 무용수를 가리키는 용어.

[태그]
#UniversalBallet #로미오와줄리엣 #무용수 #발레시어터 #40주년 #복귀 #신예 #연기력 #무용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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