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이용자와 창작자, 케이-저작권 보호 활동에 앞장 > 생활

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콘텐츠 이용자와 창작자를 위한 '케이-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
2. 창작자, 콘텐츠기업,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케이-저작권 지킴이'는 저작권 보호 활동을 확대할 예정.
3. 인기 유튜버, 케이팝 스타들도 참여하여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지지하며 홍보 활동.
4. 발대식에는 문화계, 콘텐츠업계, 대학생 등 저작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인물들이 참석할 예정.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콘텐츠 이용자와 창작자, 업계가 참여하는 '케이-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합니다. '케이-저작권 지킴이'는 대학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창작자와 콘텐츠기업이 모여 국민의 저작권 보호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저작권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유튜버, 케이팝 스타들 또한 캠페인에 동참하여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홍보할 예정이니 주목해야합니다.

[용어 해설]
- 콘텐츠 이용자: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 창작자: 각종 예술 작품, 콘텐츠 등을 창작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 케이-저작권: K-pop이나 한류 콘텐츠 등 한국의 콘텐츠 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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