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 발령, 영남내륙 무더위 지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10:32 댓글 0본문
1. 대구를 비롯한 영남내륙에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 발령.
2. 내일도 습도 높은 무더위 예상, 서울 31도, 대구 34도, 경주 35도.
3. 대기 불안정으로 당분간 소나기 잦아질 전망.
[설명]
오늘 대구를 비롯한 영남내륙에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내일도 습도가 높은 무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며,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은 31도, 대구는 34도, 경주는 35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서 당분간 소나기가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부와 영남내륙에는 오늘 늦은 저녁까지, 경남내륙에는 내일 늦은 오후에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높아지며,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날씨가 더욱 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폭염주의보: 기상청이 발표하는 폭염이 예상되는 날씨에 대한 주의보
- 소나기: 갑작스럽게 내리는 짧은 시간 동안의 비
[태그]
#MBN #날씨 #정예은 #비 #초여름 #6월 #소나기 #폭염 #폭염특보 #MBN뉴스7 #MBN날씨 #기상캐스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