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타악기 연주자, 네덜란드 콩쿠르서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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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09:01 댓글 0본문
1. 한국 타악기 연주자 공성연이 네덜란드 트롬프 타악기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올랐다.
2. 이 대회는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의 멤버로 2년에 한 번 열리며 상금은 1만 5000유로다.
3. 공성연은 12세에 타악기를 시작해 2015년 데뷔, 2022년 슈투트가르트 마림바 콩쿠르에서도 우승 경험이 있다.
[설명]
한국 타악기 연주자 공성연이 네덜란드 트롬프 타악기 국제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 멤버로서 권위 있는 대회로, 상금 규모도 상당합니다. 공성연은 어린 나이에 타악기에 열정을 키우고 탁월한 연주 실력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그의 재능과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용어 해설]
- 콩쿠르: 음악 경연 대회
-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 세계 각국의 음악 콩쿠르를 대표하는 국제 연합
- 마림바: 목재로 만든 타악기, 열린 짧은 파이프를 갖고 있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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