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이어지는 폭염과 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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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00:20 댓글 0본문
1. 서울 최고 기온 31도 넘어, 당분간 폭염 지속.
2. 비는 토요일 오전부터 시작해 전국 확대, 남해안·지리산·제주에 강한 비 예상.
3. 자외선과 오존농도 높아, 수도권은 특히 오존 매우 나쁨 수준.
4. 안개 주의, 강원 산지와 전북 동부 소나기 예고.
[설명]
오늘(6일) 서울이 31도를 넘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폭염에 비해 여전히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토요일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특히 남해안, 지리산, 제주 등 일부 지역은 최고 6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외선과 오존농도가 높아지면서 특히 수도권에는 오존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돼요. 안개가 짙게 끼는 중부 서해안에는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하며, 강원 산지와 전북 동부에는 내일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폭염: 35도 이상의 고온이 이어지는 현상.
2. 오존농도: 대기 중에 존재하는 오존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
3. 안개: 대기 중 수증기가 응축되어 가시거리가 감소한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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