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 소속사 복귀 요구... 계약 해지 위기? > 생활

1.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에 민희진 전 대표 복귀를 요구하고, 전속계약 중대한 위반사항 시정을 요구하며 계약 해지 위협.
2. 전북 군산에서 사슴이 농장에서 탈출한 듯한 목격 신고가 잇따라 접수됨.
3. 테슬라 사이버트럭 일부 차량에서 구동력 상실 결함 확인, 자발적 리콜 진행.

[설명]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에 소속된 멤버들이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전속계약 중대한 위반사항들을 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감사가 계약 분쟁으로 번지면서 계약 해지 위기에 처한 상황입니다. 또한, 전북 군산에서 사슴이 농장에서 탈출한 듯한 목격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어 지자체와 소방이 사슴을 포획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일부 차량에서 구동력 상실 결함을 확인하고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1년도 안 된 사이버트럭의 6번째 리콜 사례입니다.

[용어 해설]
- 전속계약: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소속사와 연예인 혹은 아티스트 간에 맺는 독점적인 활동 계약.
- 구동력 상실 결함: 차량의 움직임과 관련된 중요한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결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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