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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후각으로 전하는 '오도라마 시티' 미술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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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1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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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후각으로 전하는 오도라마 시티 미술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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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정아 작가의 전시 '오도라마 시티'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개막한다.
2. 17가지 테마로 한국의 향을 표현한 작품에는 600여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3.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향과 냄새에 대한 관심이 담긴 전시는 20일 개막한다.
4.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5. 작가 36팀 참여 작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미술의 역동성을 소개한다.

[설명] 구정아 작가의 '오도라마 시티'는 한국의 향기를 향과 냄새를 통해 표현한 전시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현대자동차의 후원 아래 20일 개막됩니다. 전 세계의 관객들은 17가지 테마로 담긴 600여편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향에 맞닿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와 함께 현대차와 함께하는 한국미술의 밤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미술의 역동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베네치아 비엔날레: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국제 미술 전시
2. 후각: 냄새를 감지하는 능력 또는 냄새 자극
3. 전시: 작품이나 물건을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행사

[태그] #Hyundai #미술전시 #한국문화 #현대자동차 #베네치아 #한국미술 #향기 #냄새 #창의성 #후각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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