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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30주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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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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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 30주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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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 개막식에 축사를 하며 참석.
2. 한국관은 1995년부터 운영되어온 전통적인 전시로, 이번에는 3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개최.
3. 개막식에는 한국 관련 인물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대사, 미술계 관계자도 참석.
4. 전병극 차관은 한국미술의 국제적 가치와 한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협력을 강조.
5. 올해의 베니스 비엔날레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관도 구정아 작가의 참여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문체부 제1차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미술의 국제적 가치와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교류 협력을 강조하며 축사를 진행했습니다. 특별전은 모든 섬은 산이다(Every Island is a Mountain)를 주제로 역대 한국관 참여 작가들의 예술 작업을 선보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문화와 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담았습니다.

[용어 해설]
- 베니스 비엔날레: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미술 축제로,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벤트.
- 한국관: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하는 한국 미술의 전통적인 전시관으로, 한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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