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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의 흔적으로 본 한국 회화사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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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0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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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창의 흔적으로 본 한국 회화사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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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창의 소장품 108점 전시, 간송미술관에서 열려
2. 근역화휘 3종류 공개, 서울대박물관 소장본과 차별화
3. 근역화휘에는 고려부터 현대까지 서화가 작품 수록
4. 간송미술관, 유료 전시로 전시 관람료 53년 만에 유료화

[설명]
오세창의 탄생 160주년을 맞아 간송미술관에서는 그의 소장품 108점을 전시하며, 한국 회화사의 발전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전시에는 오세창이 선별해 엮은 화첩인 '근역화휘' 3종류가 공개되어, 이를 통해 서울대박물관 소장본과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려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서화가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전시부터 간송미술관은 유료 전시로 전환하여 53년 만에 관람료를 부과합니다.

[용어 해설]
- 근역화휘: 오세창이 선별해 엮은 한국 회화사의 작품을 수록한 화첩
- 서화가: 서예 활동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
- 회화사: 회화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

[태그]
#KoreanArtHistory #한국회화사 #오세창 #서예가 #유료전시 #서화가 #근역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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