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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인간, 그리고 동물의 이야기 - SF 작품 '천 개의 파랑' 무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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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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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인간 그리고 동물의 이야기 - SF 작품 천 개의 파랑 무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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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상과학 소설 '천 개의 파랑'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과 뮤지컬이 각각 국립극단과 서울예술단에서 공연 중.
2. 작품은 2035년 한국을 배경으로 한 인간과 로봇, 동물의 연대를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3. 국립극단은 145㎝ 크기의 로봇을 사용하여 콜리 표현, 서울예술단은 수공예 퍼펫을 활용해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설명]
영화, 드라마 제작 제의를 받으며 국립극단과 서울예술단의 연극과 뮤지컬로 먼저 만나게 된 SF 소설 '천 개의 파랑'. 이 작품은 2035년 한국을 배경으로 한 인간과 로봇, 동물의 종을 뛰어넘은 연대를 그리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국립극단은 LED 조명과 로봇 제작으로, 서울예술단은 수공예 퍼펫을 활용해 콜리와 투데이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펼치고 있다.

[용어 해설]
- SF (공상과학): Science Fiction의 약어로,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소설, 영화, 연극 등을 지칭하는 용어.
- 퍼펫(Puppet): 인형 조작가에 의해 조종되는 인형으로, 무대 공연이나 영화에서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태그]
#ScienceFiction #로봇 #연극 #뮤지컬 #SF소설 #감동적 #공연예술 #퍼펫 #2035년 #사회적메시지 #동물 #로봇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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