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교재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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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10:49 댓글 0본문
1. 한국 배우 겸 작가 차인표의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대의 필수 교재로 선정됨.
2. 소설은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한국학 과목의 교재로 사용될 예정.
3.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에서 차인표 배우 강연회 열려.
[설명]
한국 배우 겸 작가인 차인표의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영국 옥스퍼드대의 필수 교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고국을 떠나 70년 만에 필리핀의 작은 섬에서 발견된 쑤니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또한 다음 학기부터 한국학 과목의 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며, 차인표 배우는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에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필수 교재: 학문적인 분야에서 꼭 필요한 교재로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책.
- 한국문학: 한국의 문학 작품들을 연구하고 소개하는 분야.
- 위안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위안부로 불렀던 성노예 여성들을 일컫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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