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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비엔날레, 세계 미술의 축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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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0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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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비엔날레 세계 미술의 축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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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최대 미술전인 베네치아비엔날레가 현지시간 17일에 사전 공개 시작
2. 주제는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한국 작가 김윤신, 이강승 등 참여
3. 이쾌대, 장우성 등 작품 소개
4. 11월 24일까지 7개월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서 진행

[설명]
세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베네치아비엔날레가 17일 현지시간에 사전 공개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미술전의 주제는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로, 브라질 큐레이터 아드리아노 페드로사가 예술감독을 맡았습니다. 한국 작가로는 김윤신과 이강승이 참가하며, 작고한 화가 이쾌대와 장우성의 작품도 소개됩니다. 베네치아비엔날레는 11월 24일까지 7개월간 이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베네치아비엔날레: 세계적인 미술 축제로 미술의 올림픽이라 불림
- 큐레이터: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선택하는 전문가
- 작고한: 일본의 화가로, 작은 중심의 표현 방식을 지향
- 주제: 특정 주제나 주요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전시를 구성함

[태그]
#Biennale #베네치아비엔날레 #미술전시 #페드로사 #베네치아 #김윤신 #이강승 #이쾌대 #장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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