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킹키부츠'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무대 재현 > 생활

1. 뮤지컬 '킹키부츠'가 10주년을 맞아 한국 무대에 재현된다.
2.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9월7일부터 11월10일까지 공연 예정.
3.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1호 뮤지컬로 총 누적 관객 35만 명을 돌파.
4. '킹키부츠'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성공 스토리를 기반으로 전한다.

[설명]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하는 뮤지컬 '킹키부츠'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9월7일부터 11월10일까지 여섯 번째 시즌을 개막한다.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1호 뮤지컬인 '킹키부츠'는 2020년 네 번째 시즌까지 총 누적 관객 35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왔다. 공연은 유일하게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성공 스토리를 기반으로,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용어 해설]
1. 뮤지컬: 음악과 연기를 결합한 공연 형식
2. 블루스퀘어: 서울 중구 소재의 대형 다목적 문화공간
3. 라이선스 공연: 다른 회사의 작품을 사용하는 공연
4. 구두공장: 구두를 제조하는 공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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