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세종시와 협력해 AI 기술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이응' 론칭 > 생활

1. 현대자동차와 세종시가 협력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이응' 서비스를 시작한다.
2. '이응' 앱을 통해 이응버스 호출 및 자전거, 킥보드, 택시 등 다양한 교통 수단 이용 가능.
3. 이응패스 도입으로 매월 2만원을 내면 최대 5만원까지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설명]
현대자동차가 세종시와 협력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인 '이응'을 론칭합니다. '이응' 앱을 통해 이응버스 호출 및 자전거, 킥보드, 택시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통합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응패스를 도입하여 매월 2만원을 내면 최대 5만원까지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경제적인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현대차가 세종시와 협력하여 MaaS 서비스를 전개하고, 공공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용어 해설]
MaaS(Mobility as a Service) :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칭하는 용어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이용자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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