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다자간 정상회의, 우호 협력 다짐 > 생활

1.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요청한 전 차관
2. 코트디부아르와 이집트 고위 인사 만나
3. 협력·교류 증진 제안
4. 아비장 공연예술축제 한국 팀 격려
5. 태권도 등 주목받아

[설명]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병극 차관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코트디부아르와 이집트를 방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 차관은 한국과 아프리카 간 다자간 협력을 강조하며 6월에 열릴 정상회의에 대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예술 축제인 아비장 공연예술축제에 참석해 한국 팀을 격려하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다자간 정상회의: 세 개 이상의 나라가 동참하는 정상회의
- 협력·교류 증진: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여 발전시키는 것
- 공연예술축제: 예술 작품을 공연하여 관객에게 보여주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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