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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실비 제르맹, 제13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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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14: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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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작가 실비 제르맹 제13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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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작가 실비 제르맹(70)이 제13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2. 실비 제르맹은 프랑스의 저명한 소설가로 다수의 작품이 국내에 번역 출간됨.
3. 박경리문학상은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하며 상금은 1억원.

[설명]
프랑스 작가 실비 제르맹이 70세에 제13회 박경리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는 '밤의 책', '분노의 날들',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등의 다수의 작품이 국내에서도 번역 출간되었으며, 1989년에는 프랑스 최고권위의 문학상 중 하나인 페미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박경리문학상은 작가 박경리의 문학정신을 기리며 세계 소설가들을 대상으로 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작가에게 수여되며, 상금은 1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리며, 수상자 간담회 및 작가 대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박경리문학상: 대하소설 작가 박경리를 기리기 위해 2011년 제정된 문학상으로 세계 소설가 중 문학적 가치를 지닌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 페미나상: 프랑스에서 매년 여성들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여성지인 페미나(Femina) 잡지를 통해 시상하는 문학상 중 하나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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