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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에 절충안 제시…대표직 복귀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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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2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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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민희진에 절충안 제시…대표직 복귀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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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에게 5년간 뉴진스 프로듀싱을 제안하며 대표이사직 복귀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2. 민희진은 이사회에서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임명하기로 결의.
3. 뉴진스 멤버들은 민 전 대표 복귀를 요청했지만 하이브는 복귀에 대해 수용 불가라는 입장이다.
4. 민지는 민희진 대표 당시의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놓으라고 요구.

[설명]
하이브가 모회사인 뉴진스에게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한 상황에서,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5년 동안 뉴진스의 프로듀싱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했지만 대표이사직 복귀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청했으나 하이브가 이를 수용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민지는 민희진 대표가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로 돌아가는 것을 요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프로듀싱: 영상, 음악, 방송물 등의 제작을 총괄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 사내이사: 회사의 정관에 따른 이사 중에서 조직의 내부적인 사항을 총괄하는 이사를 가리킵니다.

[태그]
#Hive #민희진 #민지 #뉴진스 #프로듀싱 #사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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