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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내이사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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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7 20: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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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내이사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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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로 다시 재선임됨.
2. 사내이사로의 임기는 3년.
3. 민 전 대표가 대표이사로 선임되지는 않음.

[설명]
어도어의 임시주주총회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표이사로의 재선임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사내이사로의 임기는 3년입니다. 이에 민 전 대표의 가처분 결정이 다음주에 발표될 전망이며, 어도어는 민 전 대표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사내이사: 기업 내부에서 임원으로서의 직책을 맡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 가처분: 법률상 지정된 일정한 기간 동안에 민사상 또는 본 안 위에 추정 선고를 받은 상대방에게 또는 변론을 토록 명령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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