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사내이사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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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04:04 댓글 0본문
1. 어도어 전 대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어
2.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 통과
3. 대표로의 복귀 반발
4. 가처분 신청 상태
5. 불확실한 상황 속 업무 계속 진행 중
[설명]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어도어의 전 대표인 민희진씨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어도어 이사회는 민 전 대표의 대표 복귀는 받아들이지 않는 절충안을 내놓았으나, 민 전 대표는 반발하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업무를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불확실한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싶어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사내이사: 회사 내에서 임원으로서 일하는 사람으로, 주로 기업의 경영 및 전략에 관여합니다.
- 가처분: 재판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특정한 상황에 대해 일정 기간 동안 감정을 정지시키거나 유예시키는 재판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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