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휴학 처리, 7대 종교지도자의 중재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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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04:14 댓글 0본문
1.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7대 종교지도자로 구성돼 의대생 휴학 처리와 의대 정원 논의 중재안 제안
2. 중재안에는 의대생 휴학 처리 대학 자율적 결정, 2026년 이후 의대 정원 원점 논의 등 포함
3. 중재안을 통해 정부와 의료계간 갈등 조정 및 의료개혁에 대한 제안
[설명]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인 7대 종교지도자로 구성된 종지협이 의료 현장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의대생 휴학 처리와 의대 정원 논의를 위한 중재안을 발표했습니다. 중재안에는 의대생 휴학 처리 문제에 대한 대학의 자율적 처리를 허용하고, 2026년도부터 의대 정원에 대해 원점에서 논의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지협은 정부와 의료계가 이를 토대로 신속한 합의를 이끌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용어 해설]
- 의대생 휴학 처리: 의학 학생이 휴학신청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학교나 의대에서 휴식할 수 있는 제도
- 의대 정원: 의학대학의 학생 수용 가능 인원으로, 의사의 인력 양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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