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음악가와 관객을 연결하는 인연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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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22:40 댓글 0본문
1.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2. 예술감독 강동석은 19년 동안의 축제 열정을 전했다.
3. 이번 축제의 주제는 '올 인 더 패밀리'로 가족과 음악의 연결을 탐구한다.
4. 각 연주자들은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며 공연에 참여한다.
5. SSF는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설명]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19년 동안 국내외에서 유명한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실내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19회 축제는 '올 인 더 패밀리'라는 주제로 더 풍성한 음악과 끈끈한 인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예술감독 강동석은 축제를 통해 음악가들과 관객, 그리고 음악 자체와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강동석은 이 축제를 통해 실내악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음악계에 새로운 문화를 심었다.
[용어 해설]
- 실내악: 소규모 악단이나 솔로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음악 장르로, 챔버 음악의 하위 장르로 분류된다.
- 예술감독: 특정 공연 예술 단체나 축제 등을 책임지고 기획, 조직, 지휘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
- 연주자: 악기 연주나 음악 공연에 참여하는 음악가.
- 초연: 작곡가가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 연주하는 것.
- 민족의 작곡가: 특정 국가나 민족적인 배경을 가진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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