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뮤지컬 '더 리틀 빅 띵스', 英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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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02:46 댓글 0본문
1. CJ ENM의 뮤지컬 '더 리틀 빅 띵스'가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 수상.
2. 주인공 역을 맡은 휠체어 장애인 배우 에이미 트리그의 연기가 인정받아.
3. CJ ENM은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네 번째 수상한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4. 뮤지컬 '더 리틀 빅 띵스'는 17세 럭비 선수의 장애 극복 이야기를 다룬 작품.
[설명]
CJ ENM의 뮤지컬 '더 리틀 빅 띵스'가 현지시각 지난 14일 영국에서 개최된 2024년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역할을 맡은 휠체어 장애인 배우 에이미 트리그가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CJ ENM은 이 작품으로 올해 네 번째로 올리비에 어워즈를 수상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더 리틀 빅 띵스'는 17세 럭비 선수의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은 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영국의 연극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연극과 뮤지컬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과 연기자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
- 여우조연상: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주연이 아닌 조연 배우 중에서 가장 우수한 연기자에게 수여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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