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유비콜-S' WHO 사전적격성평가 통과 > 생활

1. 유바이오로직스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S'가 WHO의 사전적격성평가 통과.
2. '유비콜-S'는 생산성을 약 40% 향상시킨 개량형 경구용 콜레라 백신.
3. 회사는 약 10개월 만에 WHO의 승인을 받아 올 하반기 대량 생산 예정.

[설명]
유바이오로직스가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공동으로 개발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S'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를 통과했습니다. 이 새로운 콜레라 백신은 기존 제조방법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콜레라 예방에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비콜-S' 생산 통해 콜레라 예방용 백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회사 매출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경구용 콜레라 백신: 입약을 통해 복용하는 형태의 콜레라 예방을 위한 백신.
-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세계보건기구가 진행하는 백신의 품질과 안전성 평가.
- GMP 시설: 제약·식품 제조 환경을 규제하기 위한 세계적인 기준.

[태그]
#BioLogic #콜레라백신 #유바이오로직스 #WHO승인 #생산성향상 #백신부족해소 #콜레라예방 #세계보건기구 #GMP시설생산 #의약품개발 #임상3상 #백신연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