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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춘희'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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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2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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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춘희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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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리톤 김기훈 주연 '라 트라비아타·춘희' 오페라 개막.
2. 서울시오페라단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5일부터 4일간 공연.
3. 1910~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

[설명]
서울시오페라단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춘희'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5일부터 4일간 공연합니다. 이 작품은 1910~1930년대 경성에서 기생으로 위장해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려는 비올레타와 알프레도 사이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바리톤 김기훈이 주인공 제르몽 역할을 맡아 화려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입니다. 작품의 흐름, 의상, 무대 효과에서 동서양의 조화를 표현하여 새로운 감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연출가 이래이 씨와 여자경 지휘하에 완성도 높은 공연이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오페라: 미국 영어로는 'opera'라고 하며, 가곡, 향수극, 열창극 등을 중심으로 하는 연극 장르를 가리킨다.
바리톤: 남성 가수의 음역 중에서 가장 중간 음역을 맡는 목소리 부분을 가리키는 음악 용어이다.
소프라노: 여성 가수의 최고 음역을 맡는 목소리 부분을 가리키는 음악 용어이다.
테너: 남성 가수의 최고 음역을 맡는 목소리 부분을 가리키는 음악 용어이다.

[태그] #Opera #서울시오페라단 #오페라공연 #세종문화회관 #김기훈 #이래이 #여자경 #음악극 #이야기 #사랑 #무대효과 #동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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