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작품 '작별하지 않는다' 스웨덴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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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17:40 댓글 0본문
1. 한강 작가의 작품 '작별하지 않는다'가 스웨덴에서 낭독되었습니다.
2.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작품이 소개되는 ‘문학의 밤’ 행사에서 한국어로 울려 퍼졌습니다.
3. 낭독회에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한강 작가의 작품은 교민 신미성씨가 낭독했습니다.
4. 한국어를 모르는 이들도 감명을 받았고, 한강 작가의 작품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설명]
스웨덴에서 개최된 '문학의 밤' 행사에서 한강 작가의 작품 '작별하지 않는다'가 스웨덴어로 낭독되었습니다.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작품이 소개되는 이 행사에서 교민 신미성씨가 한강 작가의 작품을 낭독했습니다. 한국문화원의 제의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100여 명의 관객들이 모여들었고, 한국어를 몰라도 작품의 감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상현씨는 스톡홀름에서 진행된 낭독회에 참여하여 한강 작가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문학의 밤' 행사: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벤트
2. 낭독회: 작품을 읽어들이는 행사
3. 한국문화원: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기관
4. 교민: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
5. 노벨문학상: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화 상을 수여하는 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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