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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장, 리사이틀 투어로 한국에서 열정적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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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0 08: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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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장 리사이틀 투어로 한국에서 열정적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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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내년 데뷔 35주년을 맞아 13개 도시 리사이틀 투어 진행.
2. 투어에서 브람스와 프로코피예프의 작품 연주, 훌리오 엘리잘데와 함께한다.
3. 사라 장은 한국 청중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정경화 선생님에 대해 언급.
4. 거장 아이작 스턴이 쓰던 1717년 제작 악기로 연주, 성남에서 시작해 29일 예술의전당에서 마무리.

[설명]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내년에 데뷔 35주년을 맞아 13개 도시에서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합니다. 브람스와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을 연주하며, 바이올린 연주자 훌리오 엘리잘데와 함께합니다. 사라 장은 한국 청중들의 다양한 연령대에 대한 사랑을 밝히며 고운 음색과 연주력으로 한국의 연주열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거장 아이작 스턴이 쓰던 1717년 제작 악기로 연주하며, 악기 선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사라 장의 열정 넘치는 연주로 연말을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용어 해설]
- 리사이틀 투어: 음악가가 소극장이나 음악당에서 자신의 공연을 진행하는 투어
- 브람스: 독일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요한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의 작품
- 프로코피예프: 러시아 작곡가인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의 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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