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멤버 얼굴 합성 음란성 사진 유포·판매 혐의자 경찰 수사 > 생활

1.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성 사진을 유포·판매한 혐의자들에 대해 경찰 수사 진행 중.
2. 어도어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범죄행위에 대한 수사 진행 중.
3. 일부 혐의자는 이미 1심에서 처벌 결정됐음을 밝힘.
4. 악성 게시글 등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하며 댓글 등 포함되어 있다고 어도어 측 진술.

[설명]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성 사진을 유포하고 판매한 혐의자들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어도어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용인될 수 없는 범죄 행위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혐의자는 이미 1심에서 처벌이 결정됐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어도어는 악성 게시글 등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했는데, 국적이나 외모를 조롱하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댓글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어도어 측은 본인들 소속의 뉴진스 멤버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기 때문에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보다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음란성 사진: 성적인 측면을 강조하거나 포착한 사진
- 팬 커뮤니티 플랫폼: 아이돌이나 유명인 등을 좋아하거나 팬으로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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