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올 인 더 패밀리' 주제로 14차례 공연 > 생활

1.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올 인 더 패밀리' 주제로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립니다.
2. 주제는 음악가들의 가족을 다양하게 탐색하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가족적 의미를 전달합니다.
3. 국내외 음악가들 60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콘서트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4. 강동석 예술감독은 실내악의 매력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제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설명]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는 '올 인 더 패밀리(All in the Family)'를 주제로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아트스페이스3, 윤보선 고택 등에서 총 14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강동석 예술감독은 실내악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강조하며, 이번 주제는 음악가들의 음악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인 '가족'을 새롭게 탐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외 음악가 60명이 참여하여 음악가족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실내악: 작은 규모의 악기로 하는 음악 연주로, 솔리스트가 아닌 앙상블 형태로 연주되는 음악의 한 장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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