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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노출, 기억력 저하 유발…서울대 연구팀의 소름 끼치는 실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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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09: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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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 노출 기억력 저하 유발…서울대 연구팀의 소름 끼치는 실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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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연구팀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자외선 노출이 뇌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결과 발표.
2.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의 신경전달물질 변화가 뇌의 기능을 해치며 기억력 저하 유발.
3. 자외선에 노출된 생쥐는 새로운 물체와 위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억능력이 유의미하게 감소.

[설명]
서울대 연구팀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가 뇌의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의 신경전달물질 변화가 뇌의 다양한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생쥐들은 기억력 저하와 공간·작업기억 능력 감소 등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자외선 노출이 뇌 기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다시 한번 인지하게 합니다.

[용어 해설]
- 도파민: 뇌에서 생성되는 신경전달물질로 우울증, 파킨슨병 등의 신경학적 질병과 관련이 있다.

[태그]
#UV노출 #기억력저하 #생쥐실험 #자외선피부효과 #도파민변화 #서울대연구팀 #뇌기능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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