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야외 공개 > 생활

1. 에버랜드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야외 나들이를 공개했다.
2. 쌍둥이는 올해 1월초 일반에 처음 공개된 이후 실내에서 생활하며 팬들을 만나왔다.
3. 야외에서의 활동은 선선한 가을 날씨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설명]
에버랜드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야외에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에 태어났고, 어미와 함께 생활하며 팬들과 만나왔다. 최근에는 야외 활동도 시작하였는데, 날씨와 판다들의 상태에 따라 일정이 조절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쌍둥이 판다: 동일한 시기에 태어난 둘 이상의 판다 신생아
- 야외 방사장: 동물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실외 공간

[태그]
#Everland #쌍둥이판다 #야외활동 #동물원 #판다 #팬들과만나기 #가을날씨 #야외공개 #동물보호 #자연환경 #생태계보전 #애니멀피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