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존 농도 주의보 발령, 주요 구 규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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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16:01 댓글 0본문
1. 오늘 오후 2시 기준, 서울시 전역에 오존주의보 발령
2. 서남권부터 도심권까지 다섯 개 권역 모두 주의보 발령
3. 오존 농도가 높을수록 눈이나 기관지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실외 활동 자제를 권고
[설명]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남권을 시작으로 서북권, 동남권, 동북권, 도심권까지 모두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높은 기온과 맑은 날씨에 오존 농도가 높아집니다. 이에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눈이나 기관지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어린이, 노인,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어 해설]
- 오존주의보: 오존 농도가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는 경보
- 오존: 대기 중에 존재하는 기체로, 높은 농도에서는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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