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최대실적 달성! 수출 확대로 호실적 이루어 > 생활

1. 한국GM, 2022년 최대 실적 달성.
2. 수출 차량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확보.
3. 2023년도 연결감사보고서 공시.
4. 한국GM, 46만8059대 판매 중 42만9304대(91.7%) 수출.
5. 반면, 여전히 결손금 문제 해결에 직면.

[설명]
한국GM이 지난해 1조 원을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여 2002년 법인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3년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GM의 매출은 전년 대비 52.4% 증가한 13조734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상당한 증가를 보였다. 수출량 확대와 환율 등이 호실적을 이루는데 기여했으나, 여전히 결손금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수출: 국내에서 해외로 제품을 보내는 거래.
- 영업이익: 기업이 어떤 시간 동안 미래의 현금 유입을 설명하는 수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의 객관적 결과.
- 결손금: 회사의 부진으로 인해 마이너스가 된 균형 잔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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