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기 판다, 100일 만에 대형 성장 달성 > 생활

1. 에버랜드의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생후 8개월 만에 몸무게 25㎏으로 150배 성장.
2.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즐거운 모습을 보이며 사육사와 송영관의 관심 속에 건강하게 자람.
3. 100일을 맞아 공개된 사진 속에서 쌍둥이 판다들이 장난을 치고 분유를 먹는 모습이 등장.

[설명]
에버랜드 손바닥 사이에 들어가는 정도로 작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생후 8개월 만에 몸무게 25㎏으로 성장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7월 7일 태어난 둘은 사육사들과 엄마 판다인 아이바오의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은 올해 1월에 에버랜드에서 일반 공개되었고, 그 후 100일 사이에 60만 명 이상이 판다월드를 방문해 성장과 활발한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쌍둥이 판다: 동물 중 판다의 쌍둥이 형제를 일컫는 용어
2. 사육사: 동물을 기르고 관리하는 전문가
3. 아이바오: 쌍둥이 판다의 엄마인 판다의 이름
4. 팬다월드: 에버랜드에 위치한 판다 전시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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