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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3년간 원주, 강릉 2곳 국비 1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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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08: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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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부터 3년간 원주 강릉 2곳 국비 1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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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릉과 원주가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에 선정되어 16억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2. 원주는 매지농악을 활용하고, 강릉은 문화유산 야행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문화유산 연계가 강화되며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설명]
강릉과 원주가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3년간 총 1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원주는 매년 열리는 매지농악을 활용한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추진하며, 강릉은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의 문화유산을 야간 시간대에 활용하는 문화유산 야행사업을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문화유산의 연계가 강화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됨으로써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 국가유산을 활용하여 지역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홍보하는 사업
- 매지농악: 원주에서 전통적으로 연주되는 농악
- 문화유산 야행사업: 야간 시간대에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

[태그]
#NationalHeritage #지역문화유산 #국비지원 #경제활성화 #지역상권 #한국전통음악 #문화유산활용 #프로그램운영 #지자체협력 #브랜드사업 #강릉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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