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Q4 40 e-트론 시리즈 국내 최다 판매량 기록 > 생활

1. 아우디코리아의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이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2. 이는 각각 301대와 95대가 판매돼 총 396대로, 아우디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이다.
3. 두 모델은 국내 출시 후 2개월 만에 모든 물량이 판매되며,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1.6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4. 가격은 Q4 40 e-트론 6170만 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 6570만 원부터 시작하며, 정부 및 지방 정부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설명]
아우디코리아는 독일에서 Q4 40 e-트론 시리즈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첫 출시 후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출시 2개월 만에 모든 물량이 소비자에게 판매되었습니다.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최고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31.6kg.m의 성능을 자랑하며, 충전 한 번으로 최대 411km~409km 주행이 가능합니다. 두 모델의 가격은 6000만 원대부터 시작하여 정부 및 지방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MEB 플랫폼: 폴크스바겐 그룹의 모듈형 전기 자동차 플랫폼으로, 다양한 전기 자동차 모델이 이를 기반으로 제작됨.
- 리튬 이온 배터리: 전기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축전기로, 높은 에너지 밀도와 전력 특성이 우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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