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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이 발견,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 70%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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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2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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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변이 발견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 70%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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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전자 변이로 알츠하이먨병 발병 확률을 70% 낮춤
2. APOE e4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유전체 분석 결과 발견
3. '피브로넥틴'을 만드는 유전자 변이가 치매 예방에 기여
4. FN1의 변이가 베타 아밀로이드를 혈액뇌장벽을 통해 제거

[설명]
미국 컬럼비아대 바르디 바르다라잔 교수팀이 APOE e4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는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습니다. 이런 변이는 '피브로넥틴'을 만드는 유전자(FN1)와 관련되어 있어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 예방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APOE e4: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
- 피브로넥틴: 뇌 안팎의 물질 이동을 제어하는 혈액뇌장벽의 중요한 구성 요소
- 베타 아밀로이드: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단백질

[태그]
#GeneMutation #알츠하이머병 #치매예방 #피브로넥틴 #미국컬럼비아대 #유전체분석 #혈액뇌장벽 #신약개발 #치매연구 #APOE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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