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모색하는 '뉴욕 기후 주간 202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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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9 00:16 댓글 0본문
1. 현대차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기후 주간 2024' 행사에 참가하며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 대한 혁신 발표.
2. 현대차와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RISD)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공동 연구 및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발표.
3.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차량 디자인 및 건축 구조물, 재질 등을 개발하는 노력 진행.
[설명] 현대차의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뉴욕 기후 주간 2024' 행사에서 현대차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 전 세계의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기후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현대차는 이를 통해 자연에서 바탕을 둔 창의적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와 RISD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연구 및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구에서는 자연 현상을 모방한 건축 구조물과 첨단 재질 등이 개발되었으며, 앞으로는 재활용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미국의 세계적인 예술 대학인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의 약자로, 디자인 및 예술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담당하는 기관.
- 지속 가능한 디자인 : 환경 친화적이며 자원 절약적인 방식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디자인 기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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