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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전기 SUV, 최대 400㎞ 주행거리, 서울 보조금으로 5929만원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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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1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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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의 전기 SUV 최대 400㎞ 주행거리 서울 보조금으로 5929만원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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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우디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이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됨.
2. 두 모델은 2022년 9월 국내 출시 후 2개월 만에 모든 물량이 판매되어 국내에서 큰 사랑 받음.
3.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31.6㎏.m으로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최고속도는 160㎞.
4. Q4 40 e-트론은 한 번 충전으로 411㎞,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409㎞ 주행 가능.
5. 서울시에서 보조금 받을 경우 Q4 40 e-트론은 5929만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6327만원.

[설명]
아우디 Q4 40 e-트론 시리즈는 콤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로, 2022년 9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2개월 만에 모든 물량이 판매되는 등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6㎏.m을 자랑하며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한 번 충전으로 Q4 40 e-트론은 411㎞,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409㎞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아우디 Q4 e-트론 시리즈를 구매할 경우 45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아 가질 수 있으며, 이로써 Q4 40 e-트론은 5929만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6327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세그먼트: 자동차 시장에서 차량을 유형별로 분류하는 단위. 콤팩트 세그먼트는 소형 및 경형 차량을 의미.
- MEB 플랫폼: 폭스바겐 그룹이 개발한 전기 자동차 공용 플랫폼으로, 전기차의 기술적인 부품들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해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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