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 이탈리아 밀라노서 '사유의 두께'로 세계 무대 누벼 > 생활

1.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밀라노 한국공예전을 개최하여 이탈리아 디자인위크에서 '사유의 두께'를 주제로 전시한다.
2. 전시에는 한국공예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이 선보이며, 야외 공간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3.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파리와 두바이에서의 행사도 계획 중이다.

[설명]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 밀라노 한국공예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사유의 두께(Thoughts on Thickness)'를 주제로, 한국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총 25명(팀)의 한국공예가 및 브랜드가 참여하며, 다양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파리와 두바이에서의 행사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용어 해설]
- 밀라노 디자인위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인 디자인 전시회
- 공예: 손으로 만들어지는 예술 작품이나 제품
- 한국 공예: 한국 전통 기법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공예품
- 이탈리아: 유럽 남부에 위치한 국가로, 예술과 패션 등에서 세계적으로 유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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