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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의 소설 '철도원 삼대',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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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1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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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영 작가의 소설 철도원 삼대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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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1세 황석영 작가의 '철도원 삼대' 영문판이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됨.
2.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부터 21세기까지의 노동자의 삶을 그린 서사적 이야기.
3.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6편의 작품 중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영문판은 소라 김 러셀과 영재 조세핀이 번역함.

[설명]
81세 황석영 작가의 '철도원 삼대' 영문판이 노벨문학상을 비롯한 세계적인 문학상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한 세기 동안의 한국사를 엮은 서사적 이야기로,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과 21세기까지의 평범한 노동자의 삶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6편의 작품 중 최종 후보에 올라선 황 작가의 작품은 소라 김 러셀과 영재 조세핀이 영어로 번역했습니다.

[용어 해설]
- 부커상: 세계적인 문학상으로, 세계적으로 프로모션을 받고 있는 영국의 도서상.
- 인터내셔널 부문: 부커상에서 선정하는 국제적인 부문으로, 세계 각국의 작가들의 작품이 경합하는 부문.

[태그]
#SouthKorea #부커상 #황석영 #철도원삼대 #인터내셔널부문 #한국문학 #번역소라김러셀 #영재조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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