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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밀라노 한국공예전, 사유의 두께로 세계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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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1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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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밀라노 한국공예전 사유의 두께로 세계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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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공예와 브랜드 25명이 참가한 2024 밀라노 한국공예전이 15~21일 열린다.
2. 재료에 대한 작가들의 사유를 담은 다채로운 공예품 630여 점을 전시한다.
3. 주제는 '사유의 두께(Thoughts on Thickness)'로 한국의 예술적 면모를 보여준다.
4. 공간을 통해 소박의 정서와 소통의 의미를 알리는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된다.

[설명]
한국공예가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에 선보이는 '2024 밀라노 한국공예전'이 관람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25명의 한국공예 작가들이 참가해 630여 점의 공예품을 선보이며, 작품 속에는 재료에 대한 깊은 사유가 담겨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사유의 두께'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한국의 전통적인 미학과 감성을 살려 세계로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한국의 미적 감각과 예술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옻칠, 도자, 나무, 섬유, 유리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품들이 다채롭게 전시될 예정이며, 소박과 소통의 의미를 담은 전시물들도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용어 해설]
- 공예전: 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세계에 소개하는 전시회
- 밀라노 디자인위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디자인 전시 및 축제
- 소박(素朴): 단순하고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것을 의미하는 한국어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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