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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3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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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05: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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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3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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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3곳을 발표.
2. 발표된 장소에는 인천의 경인아라뱃길, 부산의 다대포 해변공원 등이 포함됨.
3. 관광공사는 현황 분석, 컨설팅 및 오디오 관광해설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

[설명]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년까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강소형 잠재관광지 13곳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장소에는 경인아라뱃길, 다대포 해변공원, 성안올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광공사는 선정된 장소를 홍보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현황 분석, 오디오 관광해설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강소형 잠재관광지가 더 많은 주목을 받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강소형 잠재관광지: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
- 빅데이터: 대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경향이나 패턴 등을 발견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

[태그]
#SouthKorea #강소형잠재관광지 #한국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오디오관광해설 #홍보 #관광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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