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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4 강소형 잠재관광지 13곳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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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2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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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2024 강소형 잠재관광지 13곳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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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관광공사는 2024년을 위해 강소형 잠재관광지 13곳을 선정하고 발표했습니다.
2. 선정된 곳으로는 경인아라뱃길, 한국만화박물관, 다대포 해변공원 등이 포함됩니다.
3. 관광공사는 홍보부터 빅데이터 활용, 오디오 관광해설 제공까지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설명]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년을 대비해 강소형 잠재관광지 13곳을 선정하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된 곳에는 인천 경인아라뱃길,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부산 다대포 해변공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광공사는 선정된 지역에 대해 홍보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현황분석, 오디오 관광해설 제공까지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강소형 잠재관광지를 발전시켜 지역 대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현재,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한 사례도 있어서 방문객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강소형 잠재관광지: 인지도는 낮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
- 빅데이터: 대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통계적 알고리즘을 통해 패턴이나 트렌드를 발견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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